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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51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2/06) 게시물이에요

피자 배달원이 말하는 부자동네와 아닌동네의 차이 | 인스티즈

피자 배달원이 말하는 부자동네와 아닌동네의 차이 | 인스티즈

피자 배달원이 말하는 부자동네와 아닌동네의 차이 | 인스티즈

피자 배달원이 말하는 부자동네와 아닌동네의 차이 | 인스티즈

피자 배달원이 말하는 부자동네와 아닌동네의 차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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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  ROYKIM
반박할 수 없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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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치킨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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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와 매트!
상담사일하고있는데 공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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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雨  너의 새벽을 향기로 적시는 비
ㄹㅇ 부잣집 애기들 의외로 교육 빡세게 시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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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에엑
뭔가 일반화같지만 ㅇㅅㅇ... 자존감이 중요한건 맞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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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요? 별로 안이쁜데? 여러분들이 더 이쁜데요?  미쳤다 와 립서비스 오졌고
감싸합니땅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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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SS 82-99  Vaporwave
일반화는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인데 지금까지 이사를 여러번 다니면서 고만고만했던 동네에선 부부싸움 하는 소리 만취한 동네이웃주민 꼬장부리는 소리 크리스마스 아침날부터 집안 뒤집어져서 애기들 우는 소리 새벽에 불법엔진튜닝한 차량 부우우웅 하고 운전하는 소리 별별 소리 다 들렸는데 좀 부유한 동네로 이사오니까 기껏 들리는 건 주말 아침에 테니스 치는 소리나 나뭇잎 쓸어담는 소리 정도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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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SS 82-99  Vaporwave
엘레베이터 같이 타는 이웃분들 표정도 좀더 여유 넘치고 항상 같이 탈 때마다 인사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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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유영재  23번째 up데이트
감싸합니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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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나  창구야 밥 먹었니
일부는 정말 맞는 말 같아요... 하지만 자존감이 낮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아이라고 해도 요즘 세상같은 경우에는 워낙 매체라든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그 아이가 무엇을, 어떠한 것을 접하고 그걸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에 따라 인격이 바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정말 원글이 맞는 말이긴 해요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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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IN. KIM
일반화 하긴 그렇지만 진짜 어느정도는 맞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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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al  
음...돈이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돈이 많은것을 달라지게 해주기도 하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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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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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e
어!! 저도 이거 겪어서 굉장히 놀랐어요.... 보통 인사 안하는줄알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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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due university  신화,환희,VOS
222 저두 잘사는 친구집 놀러갔다가 문화충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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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롤로로로롤ㄹ
좀 맞는것같음....초등학교 때 전학오기전 진짜 못사는 동네에 살았었는데 막 학교에 부모님들 찾아오고 촌지?그런것도 있고 치맛바람장난아니였었는데 부자동네로 이사오고 그런거 일절없음....오죽하면 우리 엄마도 못사는사람이 더하다면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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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__VIXX
솔직히 공감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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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
너무 일반화시키는듯 애초부터 부자동네 가난한 동네라고 선입견이 있어서 더 그렇게 생각하셨던듯 오히려 이런 글이 저소득층에 대한 안 좋은 고정관념 더 씌우고 상처주는 글인듯합니당..글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잘모르겠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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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뷰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동감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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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en Criss  하이
저는 일반화라고 생각해요 아닌 가정도 많이 봤어요 이런 글 때문에 저소득층 인식이 안좋아진다면 너무 마음이 안좋을거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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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돈이 있으면 좀 여유로워지는건 맞더라구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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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아닌가요 고급 주택에 살면서 인성 그지인 사람 있고 초라한 집에 살면서 예의 바른 사람 있는 거지 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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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쓰신 분 선입견이 있으신 것 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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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귀싸대기챱챱챱!  오빠야!
일반화이기도 한게.. 예전 집보다 지금 집이 비싼데 이사오고 한달이 넘도록 이웃끼리 서먹하고 인사도 잘 안함. 그래서 제가 인사할 때마다 멋쩍게 웃으셨었.... 흑흑. 요새는 하도 인사하니까 날씨 얘기도 하고 잘 받아주시지만, 아무튼 인사 좀 하고 지냅시다. 모두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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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예뻐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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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블랑슈앙블랑
그리고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이 특히 심해요... 서울살다 경기도 변두리로 와서
"제가 서울 살땐 안그랬는데요.. 서울에서는 이렇게 지냇는데요~"하는 말을 지겹게 전해들었죠...하하...
있는집은 조용히 와서 착실하게 해주시고 특별히 유별나다 싶은게 없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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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눠ㅜ원아
뭔가 부잣집은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서비스직 사람들에게 대하는게 다름ㅇ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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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
공감됨니당! 못사는집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평균 소득이 낮은 동네일수록 서비스업 종사자 분들 대하는 태도가 별로인거 느껴본적 많아요ㅎㅎ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삶에 여유가 부족해보여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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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
댓글에서 언급된 인사뿐만 아니라, 동네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도 다른게 느껴지는듯?해요.. 개개인 한명한명을 따지면 당연히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았을때 여유가 있고 없고한 분위기 차이는 확실히 있더라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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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당연히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제 경험상 저런 경우가 꽤 많았어서 공감되네요. 당장 저도 돈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여유가 다르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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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메로나.  윤기, 찬란한.
아... 음... 글이랑 댓글보니까 마상 심하네요... 저소득층인데도 인사 꼬박꼬박 잘 합니다. ㅎㅎ 일반화만 하지 말아주셨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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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0112  엑소 아이유
일반화네요 부자면 다 예의바르고 가난하면 다 몰상식한건가요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집안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예의없다는 말은 안 듣고 살도록 부모님께 제대로된 교육받으면서 자랐고 실제로도 밖에 그렇게 행동합니다 이런 저도 부자가 아니기때문에 몰상식한 사람으로 취급되는건가요
소수의 모습만 보면서 사회 전체를 판단하시네요 불쾌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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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지민디바
감싸합니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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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널 보면 자제하기가 어렵네요
..일반화 맞지않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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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좀성격이급해  그닥온순하지못해
저도 알바하면서 가끔 느끼는데 저분 말에 어느정도는 공감이 되는것 같아요... 물론 아닌분도 정말정말 많겠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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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탤
노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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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행성
음 별로 공감이 안 가네 부족하게 살아도 선한 분들 많이 봤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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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모름  뀨?
대체로 그렇다는거죠 다그런게 아니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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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사랑 이었다.
전혀 아닌거 같은게 한끼줍쇼에서 돈많은 동네 갔을 때 부잣집들은 다 칼칼한 목소리에 냉대하고 유일하게 따뜻하게 집에 들여보내준게 반지하 사시는 가난한 음악가 청년이였음... 그리고 나도 여러군데서 식당 서빙부터 물류까지 여러 알바 다 해봤는데 식당에서 돈많고 교양있어 보이시는 분들이 요구사항도 많고 화도 잘내고 그러셨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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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Generation 태연
아닌 케이스도 분명 있고 가정교육도 너무너무 케바케라 그것 빼곤 대체적으로 맞는 말인 듯 대체적으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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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본명김봉회
사람바이사람같은데요 모든 경우가 다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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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비 문
음...? 좀 일반화 가튼데 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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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_jungtw  택스타그램
일반화이긴 하지만 솔직히 피부로 느끼는게 있어서 공감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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