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일부 풍족한 사람들을 위해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먼 사업을 확대하는 중에 나는 깨달았다.
정말로 유토피아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은
꿈을 잃어버린 일반대중이라고.
그래서 나는 불행한 사람을 한명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이 회사를 설립했다
정치계 경제계도 대환영이었어
뭐 덕분에
보조금도 은행의 융자도 원하는대로 나오지
이사장놈 이렇게 말하고나서 진심으로 사악하게 쳐웃음
이사장놈이 또 주사를 들고 켄지에게 다가옴
이사장놈을 피해 뒤로 물러나던 켄지는 구석에 있는 쇠파이프를 발견함
그리고 이사장 정강이에 침
역시 이사장놈도 똑같이 로봇이였네
직원이 이사장이 꾸고있는 꿈, 이사장의 유토피아를 틀어줌
이사장의 유토피아
독재자가 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꿈을 꾸고 있는 이사장
또 켄지를 유토피아로 데려가려는 직원과 경비
화가 난 켄지는 기계를 마구잡이로 부심
불꽃 예쁘당 ㅇㅅㅇ
그렇게 유토피아 기계의 전원이 꺼지고
뭐야 쟤들도 로봇이잖아
기계가 꺼지니 당연히 유토피아도 사라짐
꿈을 꾸고있던 사람들 모두 일어나서 저렇게 켄지를 바라보고있음
오또상
오카상
케이코까지
깨어난 자신의 진짜 여친 케이코를 보고 반가워하는 켄지
근데 역시 케이코의 표정은 좋지 않음
너 때문에 행복하던 내 세상에서 깨버렸잖아
원망하는 눈빛으로 켄지를 쏘아보는 케이코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들 케이코와 같은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음
유토피아 배급회사에서 도망쳐나온 켄지
무섭고 두렵고 답답하고...
아마 감정들이 복잡하게 뒤엉켜있을 것
그런데 켄지는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놀람
다 멈췄다
모조리 다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는
믿기 싫은 켄지...
여전히 켄지는 생동감있는 남방
여전히 주변사람들은 칙칙하고 어두운 계열의 옷
네 그렇다고 합니다
터덜터덜 걷던 켄지는 하늘에서 무언가를 발견함
풍선 ㅇㅅㅇ
풍선이 움직이고 있었음
그렇다면 아직 인간이 남아있다는 소리
혹시 하는 마음에 쏜살같이 달려가는 켄지
하지만 풍선이 움직인건 단순히 바람에 의해서였음
그렇게 아이로봇 손에 있던 풍선이 바람에 날아가버림
풍선은 빨간색
켄지 남방도 빨간색
풍선 주위에 건물 창문들은 전부 어두운 계열의 색
켄지 주변에 사람들이 입은 옷 역시 전부 어두운 계열의 색
저 풍선은 켄지인건가..
이야기는 여기서 끝
근데 마지막 크레딧 올라갈때 켄지 눈알도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감독 장난인듯
암튼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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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봣는데 성형 정병 싹 사라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