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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5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2/09)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754022#replyArea


만나는동안 저는 정말 잘해줬었다고 생각해요
막 뭐 사주고 챙겨주고 그런게아니라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항상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려고하고
힘들때는 곁에서 묵묵히 위로해주고
정말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잘해줬었어요

부디 이런 나를 쉽고 만만하게 보지않길
너는 내가 잘해줘도 그걸 고마워하고 갚아주려하는

 그런 사람이길 부디 너만은 변하지않길 속으로 기도했지만

결국 이남자도 아니었나봐요
마음이 식은것같다 정말 좋은여자인건 알지만
여자로써 마음보다 사람으로써 좋은게 더 커진것같다

헤어질때도 저라는 사람은 잃고싶지 않아서

 서로 연락처는 남겨놓고 인연 안끊으면 안되겠냐는 그사람
맺고 끊는걸 잘 못하는 우유부단하고 이기적인 사람..

저번에 한 번 헤어졌을때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한테는 지금도 제 모든게 남아있겠지만
저는 이제 전부 차단하고 삭제했네요

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기때문에
이젠 이사람이 내사람이 아니었다는걸 확실하게 느낄수있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헤어짐이 오히려 감사하네요
어차피 변할사람 빨리 변해줘서 다행이에요

제 느낌에 이사람 당장은 뭐 저만큼 크게 힘들지도 않고 잘살겠지만

 나중에 제 생각이 많이 나지않을까 싶어요

첫 이별 전에 사귀면서도 제가 잘해줬었고 

그게 헤어져있는동안 많이 기억났었대요

재회후에 이번에는 더 잘해줬었거든요 그사람은 더 못해준데다가

 마지막에는 제게 큰 잘못까지 저질러서 씻기 힘든 상처까지줬구요

이제 저는 남은 미련이 없어요
요즘은 벌써 다음 사랑을 상상하며 설레고있네요

하지만 아직 그사람 마음 속에는 제 잔상이 그림자처럼

 숨죽인채로 남겨져있을거고 언젠가 그 잔상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터져서 그사람을 흔들 순간이 오길 바래요 

그리고 그때 그사람도 많이 힘들어하길 바래요

이게 제 사랑을 쉽게 여기고 마지막까지

 제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남긴 

그사람에대한 마지막 복수라고 생각해요

이제 헤다판도 들어올 일 없을것같아요
그 동안 힘들때마다 제게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내게 상처주고 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그런 사람 아직까지 붙들고 힘들어하시는 분들!
그사람이 정말 내 인연이 맞는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내 사랑을 고마워하고 날 더 사랑해줄 

좋은 사람은 많아요 우리 그 소중한 인연을 위해서

 다같이 빨리 극복합시다




9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7.02.07 17:43
추천
1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게 정답이야. 날 원하지도 아껴주지도 않는
 그런 사람한테 매달려서는 연락해도 
될까요? 요딴 질문이나 하는 것들 참 이상한 사람 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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