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도 이 일로 문재인에 대한 지지 철회까지 가지도 않고 )
마지막 문단에 대한 시시비비는 차치하고서도
전 장군이
아내 관련한 비리가 사실이라면
권총을 쏴 죽였을 것이라고 발언한 이상,
부부의 일을 따로 놓기 어려워졌음.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70208000160
심 총장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약 2년간 26차례에 걸쳐 3억 7800만 원 상당의 교비를 변호사 보수 등 자신의 법률 비용으로 지출한 혐의를 받아 왔다. 이와 관련해 성신여대 교수회와 총학생회, 동창회는 심 총장을 검찰에 고발했던 것.


친총장을 제외한 나머지 교수들과 재학생, 동창회까지
총장에 대한 앙금의 골이 깊었음을 알 수 있음
범법자는 응당 처벌을 받는 정의구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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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