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
크레용신짱 882화
비탕에 가자구!
(여기서 비탕은 비밀할 때 秘 숨길 비로 숨겨진 탕이라는 뜻 같음!)
(뭔가 진기하고 귀한 탕이라는 뉘앙스...?)
평화로운 저녁
귤 까먹으면서 잡지 보는 미선 언니
그리고 누워서 티비 보는 형만 오빠
그런 형만 오빠한테 미선 언니가 갑자기 어디 놀러가자구 함
잉? 어디?? 짱구도 짱구아빠도 궁금 ㅇㅅㅇ
미선 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온천이라도~
하지만 매일 가는 곳이 온천인지 형만 오빠가 매일 가는 곳 아니냐고 받아침
그 사이에 또 누나들 상상하는 짱구
짱구맘 5년차면 저런 농담도 걍 웃을 수 있나봄
사실 미선 언니가 가고 싶었던 곳은 이 비탕 온천!!!!
매우 맘에 드는지 설레하는 미선 언니
그것도 4인 가족에 단돈 1만 엔이라구 함!!!! 11만 원 정도?
싸기는 개 싸다...
(근데 뒤에 한가득 적혀있는 글이 불안하지 않음...?)
그럼 비탕 온천 여행으로 결정!
짱구도 형만 오빠도 미선 언니도 신나용!!
여행 당일!
흔들리는 대출 30년 남은 짱구네 집ㅋㅋㅋㅋㅋㅋ
늦잠잠;
형만 시끼 지도 안 일어났으면서 미선 언냐한테 왜 안 깨웠냐고 씅질
그치만 알람시계가......
역시 짱구..
결국 저녁이나 되어서야 도착역에 도착한 짱구네 가족
완전 늦었네 ㅠㅠ
누가 잠결에 알람을 꺼서 그래
파파, 돈 마인! 철 없는 짱구의 한마디...
걸어가는데 풍경 예쁘지 않음...?
이래선 도착해서 어둡겠어용.... 하는데
예쁜 누나들만 있으면 상관 없어! 하는 짱구
인생 간단하게 살아 좋겠다
드뎌 여관에 도착!
동화에 나오는 집 같다고 하는데
짱구가 엄마랑 어울린다고 함
왜냐면 저런 산 속 집에 야만바가 많이 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만바는 일본의 요괴로 노파의 모습으로 산에 많이 산다구 함~
울 이쁜 미선 언니 놀리다닛 짱구 나빠
여관에 드르륵 들어가니
주인장이 정좌로 앉아있음
아조씨... 늦어서 화났어요?
그리고 이름은 모토메 미치로우타라고 함
손님이 오기 전에는 항상 사무라이 자세로 기다린다는데.....
방 안내를 하러 가는 중
저녁 먹기 전 잠시 노천탕에 들어가고 싶다는 짱구아빠
그런데 아저씨가 갑자기 웃으면서
농담도 참..... 이라고 하네
응? 아직 7시밖에 안 되었는데요? 물으니까
아저씨 팜플렛을 꺼내들더니 여기에...
탕은 여관에서 도보로 두 시간 걸린다고 함
왕복 네 시간이니 지금 못 감!! ^^
원체 개그센스가 없는 사람이라 사족 노잼이라도 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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