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신짱] 비탕에 가자구! 4
다리 다 건너고 나니 앉아서 지 혼자만 주먹밥 먹는 아조씨..
가마솥으로 지은 밥에 천일염으로 간은 했다구 함
아침에 죽만 먹은 짱구네 가족도 달려드는데 역시
돈 달라고 손 내민 것 좀 봐ㅋㅋㅋㅋ
별.도.요.금!
가족을 위해 절약하는 똑똑한 주부 짱구 엄마는 안 먹겠다는데
짱구는 이미 먹고 있음
어쩔 수 없이 이참에 다 사는 짱구 아빠.......... 지갑 털털 텅장텅장
다시 힘내서 ㄱㄱㄱ!!
ㅠㅠㅠㅠ하기엔 너무 지친 짱구 가족들
그리고 아조씨가 갑자기 물이 좋다! 해서 벌써 도착인가욧? 했는데
동굴이 좋다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탕에 가려면 이 동굴을 지나야 한다고ㅋㅋ 돌아가면 네 시간!^^
또 고민하는 짱구네 가족...
은 고민할게 뭐 있나 생사의 흔들다리도 건넜는데ㅋㅋ
탄광모자 별도요금도 이제 적응되어서 지갑 꺼내는 짱구아빠ㅋㅋㅋㅋㅋㅋㅋ
아조씨... 표정 비장해......
진기방기 경험에 다섯 살은 마냥 신이 남
동굴 탐험에서 박쥐도 만나고
아조씨를 따라서
요래조래 다니는데
아조씨가 갑자기 멈추는 거임
그러더니 하는 말이
내 감에 의하면 이 곳은 좀 전에 지난 곳 같습니다
객관적인 사실로 보자면 한 곳을 우회했다고 보면 됩니다
같은 곳을 빙빙 돌고 있다는 거죠
즉 길을 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심하세요 이럴 땐 공기의 흐름을 읽는 겁니다하고
공기의 흐름을 읽는 미선 언니 뒤로 뜨거운 바람이 부는데...
박쥐 코스프레는 또 언제 챙겼는지 귀여운 박쥐 짱구가!!
그렇게 믿음직스럽지는 않지만 믿을 사람은 아조씨 밖에 없어서 다시 따라가는데
아 아조씨.... 손에 침 묻혀서 길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만 큰 이유는 프레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걍 캡처 도구로 캡처함
그렇게 한참 또 가다가
힘들어 앉았는데
짱아가 갑자기 움ㅠㅠ
그런데 짱구 엄마가 짱아를 들어올리자 갑자기 어디론가 기어가는 짱아
서럽게 울면서 달리는 짱아를
쫓아쫓아
쫓아쫓아
쫓아
가니
출구가 보임!!!!!
짱아는 역시 천재 아기 bb
이 아조씨 이 와중에 자기 직감은 대단하다고 망발;
여차저차 억지로 동굴 탈출한 짱구네 가족
짱아 귀여워 ㅠㅠ
이미 비탕을 즐기고 있는 짱구
아아~ 좋다!!
(여기서 형만 오빠 목은 작붕인 것 같음.....)
하는데 비탕 옆으로 나타난 언니야들
짱구 아빠가 조심스레 다가가서 어디서 왔냐고 묻자
저거 타고 올라왔다고 함... 응?
케이블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담하는 짱구 아빠에게 이 아조씨 또 망발..
자기 발로 직접 올라와야 비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짱구네 가족은 비탕 온천 여행을 마치고 케이블카로 집에 안전히 갔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블카도 별도요금이라서 따로 말 안 했나봄
원체 개그센스가 없는 사람이라 사족 노잼이라도 이해바람~♡
이번 편은 사진 용량이 넘쳐서 중간 생략이 많아 진행이 매끄럽지 못 했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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