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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말을 해도 도무지 믿으려 하지도 않고 부럽다는등 황당한 소리 때문에 정말 죽을 맛입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여자친구의 프로필 때문입니다.
대충 흘겨보아도 간미연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제 여자친구의 얼굴과 키 169cm정도 되는
신장 때문에 누가 봐도 글래머이고 부럽다는 소리만 하지
제 입장에서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알아듣는 주변 친구들이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동거 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요구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요구하는 편이었습니다.
동거후 이야기는 차마 말을 못할 정도 입니다.
아침에도 요구 저녘에도 요구 심지어는 점심 식사를 먹고 요구하기도 합니다.
서로 직장일을 하면서도 저는 지치는데 여자친구는 잡지 모델일로 피곤하면서도 저한테 또 요구합니다.
정말 저와 친한 친구한테 이야기를 해도 도무지 저를 타박할 생각만하지 제 기분을 생각해 주지 않더군요.
날마다 피곤하고 이제는 자살충동까지 들어 여자친구보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신이 자살하겠다고 날뛰는겁니다.
첫만남 이후 몇달간 정말 너무 이쁘고 제가 평소에 간미연을 좋아했던 터라 완전 쏙 빼닮은 미인중에 미인을
여자친구로 얻게 되어서 정말 좋았었는데
이지경까지 요구할줄은 몰랐습니다 거의 한달에 200번이 넘게 한적도 있고
그것이 1년 정도 게속 되다 보니 저는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고 헤어지자는 말도 수백번은 했습니다.
그때마다 자살하겠다고 하고 헤어지면 가만 안두겠다고 하니 아무리 여자지만 도저히 못참겠고 패버리고 싶습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내 고충을 이해해주는 인간 하나도 없고
이제는 정말 저도 자살충동이 일어서 못살겠습니다.
자기 속옷을 벗어서 아침마다 내 얼굴을 가리는 변x같은 행위도 저를 미치게 합니다.
물론 처음엔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슴 가리개 (브xx)로 제 목을 살짝 조르는 행동을 자나 깨나 하는 그 미친 짓거리
자다가 일어나보니 몸이 묶여있고 여자친구는 하고 있고....
진짜 하루 하루가 충격적인 나날들 이었습니다 싫다고 하면 "왜 내가 싫어?"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제가 쌍욕을 하면 울고 진짜 뭐 이런 미친 여자가 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서 집을 떠나서 고소를 결심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해결책이라도 답변 달아주세요
저는 지금 자살 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너무 힘들고 친구들도 "너 여자친구 너무 예쁘고 키도 크고 너무 몸매 좋다고" 이딴 소리만 고
내 애기는 귀빵끗도 안듣는 인간들입니다.
여자친구 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모두 싫고
부모님한테는 차마 이런 애기 못했고
못난 자식이라 정말...세상 보기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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