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5~6만원이상의 호텔뷔페가 부담되고 1~2만원대의 뷔페가 먹을게없으니 제일많이가게되는뷔페
드마리스 용산점
평일디너 39600원
여긴 큰게 특징. 중식 한식 일식 양식 종류별로 많음
연어샐러드
사시미
고기굽는 장소가있어서 에서 고기를 구워먹을수있음
적당량만 굽기로함
총평: 드마리스는 지점에따라 퀄리티가 천차만별인데 용산점이 제일좋음. 용산점은 메뉴가 상당히 많지만 퀄이 떨어지는 메뉴도 많으므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함. 씨푸드답게 스시쪽은 괜찮음. 고기를 구울수있는데 고기질은 만원짜리 고기뷔페에서 볼수있는 그정도 퀄리티니 너무기대하진말길. 그래도 3만원대후반 가격대비해서는 상당히 가성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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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포레 (구 마린쿡)
평일디너 42000원
양재역에있는 씨푸드뷔페. 예전에는 마린쿡이라는곳이었다가 상호만 변경했음.
전체적인 구조는 전의 마린쿡과 같음. 일하는사람들도 마린쿡에서 일하던 사람들임
핫푸드가 조금 많아짐
사시미
스시는 나름 먹을만함.
오므라이스가 맛나보임
등심 스테이크
맥주는 무제한
디저트는 역시 케이크
총평: 사시미가 의외로 싱싱함. 사시미쪽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다지 먹을게없음. 대신 음료바가 있어서 여기서 커피나 맥주를 무제한으로 주문가능함. 가성비를 따지면 그다지 추천하진않음. 돌잔치가능한 룸을 많이가지고있어서 돌잔치하러 많이 예약한다고함. 엘린포레 바로옆에 디오디아라는 뷔페가 있는데 오히려 여기보단 거기가 인기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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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프라이
신논현역근처에있는 부띠끄뷔페
평일디너 45000원(네이버예약시 15%할인가능)
섹터별로 일식 중식 양식등을 나눠놓았음.
고객은 주로 20-30대 젊은층이 많이옴.
맛좋아서 스프 다시가져와서 먹음
여기 아이스크림은 꽤 달달함. 생과일 아이스크림인데 망고와 바나나가 맛있어서 그것을 먹었음
총평: 달마다 재료수급에따라 메뉴가 변동되기때문에 어느달은 맛있었다 어느달은 맛없다 하는 사람들이많음. 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직장인들 회식모임도 많이하는듯. 가격대비 평균정도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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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도 씨푸드뷔페
여의도역근처에있는 씨푸드뷔페
평일디너 39800원
일식류는 동해도가 워낙에 인기있다보니 먹을만함
스시도 4만원대 뷔페치곤 괜찮음. 냉장되는곳에 넣어서 손님들이 열어서 꺼내먹음
스테이크 코너에서 받은 전복과 고기
음료도 주문가능. 아메리카노 주세요
총평: 그날쓸 생선감을 그날그날 잡아서 싱싱한것만 사용한다고 생생정보통에 광고까지했던 뷔페. 확실히 스시나 사시미쪽은 비슷한가격의 다른곳보다 좋은듯. 다른메뉴는 별로 입에가는게없음. 처음에 49800원으로 디너가격을 정했는데 몇달간 손님이 별로없자 가격을 1만원 내리고 39800원에 팔고있음. 그렇게 가격만 내리면되는데 메뉴까지 1만원만큼 줄이거나 질나쁜 재료를써서 가격내린후 다녀온 사람들 반응을보면 실망했다는사람들이 대다수. 그와중에 만족했다는사람도있고 궁금하면 직접가서 먹어보자. 참고로 위에 사진은 49800원할때 다녀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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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 반포점
평일디너 37800원
브랜드는 미국에서시작된 씨푸드뷔페고 세계각지에 퍼져있음. 본사지침에따라 위생을 청결히 관리하는거로 유명한 뷔페라고 광고도했던데 직접 보지않으면 믿을수없으니 그냥 웃어넘기자
주말말고 평일에가면 한산하고좋음. 주말에는 사람이 좀많음
셀러드로 시작함.
작은게를 튀긴 저건 무슨 과자같이 바삭바삭했음, 새우튀김도 먹을만함
그릴코너에서는 스테이크가 서비스됨. 맛은 그냥 평범한 미디움웰던수준의 스테키맛...
간장에다 찍어먹다 초장에다 찍어먹음
피자는 별로였음. 중식코너에 있는 탕수육 깐풍기류등은 그다지 손이 안감
다시초밥
튀김
디저트코너는 좀 부실한것같음
마카롱은 설탕을 씹는것같았음. 설탕덩어리..ㅎㄷㄷ
총평: 여러해동안 인기있던 브랜드답게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았던거로기억. 지점마다 편차도 그렇게 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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