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매실이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런애기가 차에치인것도 괴로운데 개소주가되어 돌아왔습니다.
미친듯이괴롭고 죽을것같고 심장이 뜯겨나갈듯한 고통속에서 지금 숨만쉬며 살고있습니다.


차라리 보신탕을 해먹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원산지 국내산이라고 돌아온 매실이를 보고 우리가족은 작열의 고통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정말 사랑으로 키우고 아낀 아이가 저렇게 돌아왔는데 할수있는건 인터넷에 글쓰는게 다여서 너무 괴롭습니다.
부디 불쌍히여겨 우리매실이 이야기를 퍼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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