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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12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2/16)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889123


글쓰기에앞서,,, 띄어쓰기나 화법이 능숙하지않은점 양해바랄께요 ..ㅜ

저는 결혼은 앞둔 예신입니다...저희는 30대초반이구요

양쪽다 일을하고있는 동갑 예비부부입니다.

저는결혼할때 대략 5천만원과 예단으로 1천만원 그외 결혼준비등을 돕구요..

신랑은 사무직이아 아니어서 주말이없거나 일정한 시간 일하진않지만 수입이 또래보다 넉넉하고  

시댁에서 34평짜리 집을 내어주셔서 그집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물론 감사하고 감사할따름이지만.. 시부모님댁과 걸어서 5분정도 밖에 안걸리는 거리에있는

아파트이고 시부모님이 전세주시기전 직접 살던집이셔서 애착이 많이가는 집이신듯 합니다..

이번주말 그집에 살던 사람들이 나가게되어 인테리어등을보러 시부모님과 예비신랑과 가게되었는

데 일단 십년이상된 아파트이다보니 곰팡이도 많이 피었고 바닥이 나무바닥인데 기스가 많이나있

는데,, 아버님께서 바닥은 그냥 두라하시고 북박이장도 문만바꾸라하시고 바꾸고 싶은걸 말씀드리

면 그걸왜바꾸냐 호통치시고 인테리어를 직접 지적해주시고 오히려 다녀오면서 아..여긴 내집이아

니구나,,, 아버님집이구나 하는생각에 신혼집에대한 기대감이 줄고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냉장고나 살림살이들을 돌보시겟구나란 생각이 덜컥들었습니다...그와중에 어

머님이 청소는 직접하겠다고하셧는데 제가 오피스텔에서 이사를자주하면서 처음엔 직접청소를하

며느끼긴게있어 아.. 청소는 돈을 좀주더라도 사람을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마음이 점점복잡해지

게되었구 집을보고 앞에있는 시부모님댁에 가는 이삼분 짧은 거리 차안에서 예비신랑과 말다툼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가져가는돈 오천과 신랑돈오천정도에 대출을받아서 작은 평수로 처

음부터 자기집에서 시작하느사람없으니 작게시작하자 했는데 차라리 그게 낫지않겠냐 부담스럽다

 청소도 입주청소하기로 사전에했던거 아니냐 다투게되었고 매번 너는왜 그걸 이해못하냐 화내는

저를 이해못하며,, 전혀 본인의 잘못을 인지못하는듯합니다..

결혼 준비전에 평군한달에 1-2회 시댁에방문하였고,, 갈때마다 스트레스받아하는 저를 이해하지못했습니다..그리고 가면 어머님께서는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 하시기 다반사였구요.. 

물론가서는 제가 티를안내고 즐겁게 놀다오니 어머님도저를 기다리셨구요...

하지만 전 엄마없이 조부모님밑에 커서인제 다른부모님께 더잘하고 잘보여야한단게 부담으로 늘자리잡고 있는듯해서 가는길의 부담감과 가서의 긴장감이 늘 가는 저를 불편하고 지치게했습니다... 그걸 예비신랑에게 풀었지만,, 오히려 왜 자기집일에 그렇게 예민하냐 이해가안된다

그럴거면 가지말아라,,, 그런데 부르시면 중간에 커트를 치지않고 데려가는건 정작본인이면서,,,

정말,,,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시댁과 적당히 거리두며 예의지키며 화목하게살고싶은건데....

그냥 터치안받고 자유로운 신혼집,,, 정말 꿈같은 소리인건가요..ㅜㅜ

정말제그렇게 예민한건가요 ....

대표 사진
Nicholas P. Wilde  왜이래, 날사랑하면서?
으 저같으면 절대....
9년 전
대표 사진
공유는공유할수없음
나도 싫음 ㅠㅠ 스트레스받아 어찌할꼬
9년 전
대표 사진
하니로즈
친부모한테 잔소리듣고 지적받는것도 싫고 짜증나는데 이제껏 남이던 시부모가 사사건건 참견하고 잔소리할거 생각하면 스트레스로 없던 병도 생길지경일듯.......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대체로 각자 사는 스타일이 다른건데 부부끼리도 맞춰 나가기 힘든데 거기다 시부모까지 끼어들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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