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소박하고 웃기지만...유치원에서 되게 따스하고 햇볕드는 날좋은 날에 선생님이 애들한테 별사탕 나눠줬던게 그렇게 기억에 남고...지금까지도 생각나... 너무 따뜻하고 나른하고... 그 별사탕도 달고 맛있었고...다시 생각해도 몇번을 떠올려도 개행복한 기억이다...너희는 언제가 가장 행복했었어??? 꼭 과거가 아니어도 좋고... 지금 얘기여두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