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국가대표꽃미남으로 라디오를 비롯해 여대생들에게는 꽃미남 "오빠"로 통했지만.

지금은 "매희열"

부티와귀티적인 작곡계의 천재로 통하면
여고생,여대생들에게 프로포즈 받고 싶은 가수1위로 뽑했었지만.


지금은 "조금 지적으로보이는 싸이"

긴머리를 귀디로 넘기며 간지럽게 속삭이며 말하듯 달콤한 목소리
이분역시 여고생,여대생들에게는 금성무와함꼐 단발이 어울리는 연예인 이였다

그대로지만 이분이 지금 뭐하는지 아는 요즘사람은
누들로드 다큐음악감독으로 알고있다.


지적인 외모,감성적인 모습으로 언제나 고백 하는듯한 그의 곡에
넘어가는 여대생들에게 이분은 지금의 성시경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지금은 웃기고 허술한 라익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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