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097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5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2/18)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947671


와이프랑 결혼한지 3달정도 됬구요

한창 깨볶는 신혼입니다.


와이프는 제 대학후배인데

제가 두살 많아요


근데 제가 대학교 시절에 와이프만나기전에

와이프랑 같은 학년 동기랑 1년 정도 사겼습니다.

그 친구와 만나던 중에 제가 군대를 갔고

그때 그친구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고 제가 차였구요.

그친구는 몇년후 결혼해서 지금 잘살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친구와 와이프는 아직 가끔 연락 하더라구요.

아, 그친구와 헤어지고 몇년후에 저는 지금의 

와이프랑 같이 대학원을 가게되었고 

계속 가깝게 지내다가 사귀고 결혼한것이라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터 본론이예요.

몇일전에 집에서 술한잔 했어요 여느때처럼.

마시다가 조금 취해서 기분좋아진 아내가

저보고 자기는 나한테 아무 비밀도 없어?

우리 지금 이자리에서 술김에

정말 숨기고 싶었던 비밀 하나씩 말할까?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뭐 솔직히 아무것도 찔릴것도 없고 과거도 없으니까

너부터 얘기해봐 그랬는데

와이프가 자기가 사실 쌍커풀 수술을 했다는 겁니다

사실 알고 있었어요.

저는 성형 이런게 아무렇지 않은데 와이프가 얘기를 안하길래

 부끄러운가보다 생각하고 저도 덮어두었어요

근데 저렇게 본인이 먼저 얘기를 하니까
좀 귀엽더라구요.

그리고선 저에게 자기도 엄청난 비밀을 말했으니 

저보고도 하나 얘기하라는 겁니다.

그리고서는 저한테 대학시절 

걔랑 진도 어디까지 갔냐고 묻는거예요

살짝 장난반 진담반 실실 웃으면서요

저도 살짝 취기가 올라서

몰라~ 그런얘길 지금 왜해

그랬더니

자기 수상한데? 그러면서

솔직하게 얘기하면 다 용서해주겠다고 그러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지난일 꺼내는것도 웃긴데 이런걸 왜 묻는지

자꾸 물으니 저도 화나서

몰라 남녀가 사랑하면 다 똑같은거지

뭘 자꾸 묻냐고 그만물으라고 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저보고 뒷정리하라하고 들어가서 자더군요

다음날 일어나서 저보고 

진짜 나쁜놈이라고 쳐다도 안보고 얘기하는데

저희는 사실 이런 전에 사귀던 사
람과의 경험에 관한 얘기는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와이프도 제가 첫남자가 아닌데

제가 꼬치꼬치 캐묻고 똑같이 해줘야합니까?

저만 나쁜 놈취급하고 이런식의 

질문을 하는 와이프가 제정신이 아닌거 아닙니까?


17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7.02.17 13:50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노센스와 노센스의 만남이구만..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남자 ㅋㅋ 2017.02.17 13:49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가 멍청하네요. 
그걸 왜 물어보며, 사실대로 말하라고는 왜 말함. 
사실대로 말해서 그런 사실 없었다를 
듣고 싶어서 물어본거 같은데.. 
거짓말 해줘라는거네요. 띨띨하네요 와이프분. 
또 사실대로 얘기했다고 지 감정 상했다고 어휴.. 노답.
답글 0개 답글쓰기

대표 사진
너는 나의 종대
왜물어봄 그걸... 아니 물어봤으면 화라도 내지 말던가
9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댓 공감...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외국 스테이크 하우스에 간 한국인 반응
9:29 l 조회 155
감동적인 영화 분위기 만들어낸 이창섭 뮤비티저.jpg
1:37 l 조회 409
해외여행 가는데 50만원 더 넣어준 친구5
1:19 l 조회 6306 l 추천 1
판빙빙과 당신의 아내 중 누가 더 예쁜가요?
1:18 l 조회 1147
화려하게 생겨서 중티권위자라고 불리는 남돌.jpg4
1:06 l 조회 1434
한국인보다 서울에 오래 산 일본인 발음수준.jpg
0:30 l 조회 564
한번 들으면 절대 안잊혀진다는 파이팅 구호.jpg
0:02 l 조회 2049
뭔가 이상한 남자를 감지한 카페 알바생.jpg
04.22 23:25 l 조회 2213
대학 시험 기간 학식 근황
04.22 23:17 l 조회 1617
이 악물고 2년 공백기 깨러온 이채연 신곡.jpg
04.22 23:12 l 조회 327
재능과 지옥의 트레이닝 합쳐져서 기적이된 아이돌.jpg1
04.22 22:22 l 조회 3382
그 당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쓴 작품24
04.22 21:42 l 조회 17340 l 추천 1
9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전설의 위조범
04.22 20:35 l 조회 4320 l 추천 6
17살연하 핀란드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04.22 20:18 l 조회 2766
아들 입학식에 군복 입은 엄마
04.22 20:12 l 조회 3125
안 눌러보기 도저히 힘들다는 썸네일 한 장.jpg
04.22 19:37 l 조회 624
수학잘하는 친구
04.22 19:07 l 조회 846 l 추천 1
느낌있는 초등학생들의 시 (ㅇㄱㅈㅇ)3
04.22 18:09 l 조회 1474 l 추천 1
교수님 덕분에 강의 일찍 끝난 썰.jpg1
04.22 17:49 l 조회 3513
회사 다니면서 느낀점.jpg4
04.22 17:44 l 조회 508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