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前장관에 엑스포 맡겨
“적임자일 뿐” 정치 해석 경계
대선주자 지지도가 연일 상승 중인 안희정(오른쪽) 충남지사가 박근혜정부 사람으로 여겨지는 이동필(62·왼쪽)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도정 주요 포스트에 영입했다. 최근 대연정 발언 등 중도 보수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 지사가 민감한 시점에 경북 출신 현 정권 인사를 기용하자, “도정에서도 대연정을 실천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1&aid=0002305230
대연정 시작인가요?
“적임자일 뿐” 정치 해석 경계
대선주자 지지도가 연일 상승 중인 안희정(오른쪽) 충남지사가 박근혜정부 사람으로 여겨지는 이동필(62·왼쪽)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도정 주요 포스트에 영입했다. 최근 대연정 발언 등 중도 보수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 지사가 민감한 시점에 경북 출신 현 정권 인사를 기용하자, “도정에서도 대연정을 실천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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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맥심을 정기구독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