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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2/19) 게시물이에요

이해찬이 말하는 2012년 대선에 조금 아쉬웠던 점 | 인스티즈


당연히 최우선은 보수 끝판보스 박근혜를 이기기가 원래 어려웠고

문재인도 준비가 덜 되어서 진것이 가장 핵심적인 사항임.

그것은 당연하니 제외하고 이해찬 본인이 봤을때 2012년 대선에 아쉬운 부분을 설명.

이해찬이 말하는 2012년 대선에 조금 아쉬웠던 점 | 인스티즈

1992년,2007년 대선은 구도가 잘못되어서 안되는 선거였고

2012년 대선은 할만 했는데 민주당 내부적으로 통제가 안되었다

선거비용을 반도 안씀. 아마추어 선거를 한 것. 선거에 매진을 하지 않은 것.

캠프 중심이 되면 그 선거는 안된다. 당이 중심이 되어서 당의 기능이 움직여야 캠프가

돌아가는 것인데 2012년 캠프가 중심이 되어 당이 역할 못함.

2012년때 민주당 249개 지역위원회를 풀 가동하지 못해서 정통 지지표를 못 끌어 모았다.

당시 안철수 후보측에서 단일화 하는 조건으로 당 대표인 본인을 나가라고 해서

본인이 선거운동에 도움을 주지 못함.(이해찬은 김대중,노무현 대선때 선거 기획 직책으로 큰 도움을 줌)

처음에는 안철수가 단일화 후보가 되더라도 본인이 당대표에 있어야 당이 풀로 지원을 할 수 있어서

안된다고 거절했는데 막판에 또 요구하는 바람에 본인때문에 단일화 안될까봐 승낙. 그게 아쉬웠다.

이번 대선에서는 경선 통과하는 후보를 최대한 지원하며 도와줄 생각.

당시 민주당도 어수선하고 총력을 다해 대선을 지원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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