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제목은 "프래시 오브 더 보트 (Fresh Off the Boat)"
"이제 막 배에서 내렸다" 라는 의미로 이민자들을 부르는 표현,
미국 이민자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으로
대만계 미국인 에디 황의 자서전을 각색해서 만들었고
미국에서 나고 자란 동양계 이민 2세대가 학교에서
이방인 취급을 당하며 겪는 적응기,
이민 1세대와 2세대의 가치관 차이로 발생하는
의견 불일치 등 90년대 이민자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다룬 코미디 드라마
풍자적인 드라마라고 하지만 가끔 보다가 기분 나빴다는 이야기들도 많더라.
그리고 말 나온김에 보는 외국 드라마 속 한국
CSI 라스베가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로스트, 저거 밑 사진 한강대교..
프렌즈
하와이 파이브 오, 1화 배경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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