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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2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2/21) 게시물이에요

[드라마애인있어요] 흔한 불륜아닌 사랑이야기 3화(3) | 인스티즈

애인있어요 3화(3)

다시 최만호 회장의 집

"내가 허락 안해.

내가 허락 못해!!

뭐? 천년제약엔 못 줘?

천년제약이 뭐가 어때서.

다들 동경하고 우러러봐."

"이 날때까지 다른데

눈 안돌리고 오직 대한민국의 제약 산업을 위해

국민 건강을 위해 한 우물 파고 있는 우리한테.

너 따위가 뭐라고. 너 따위가 어디서."

"서양에서 개발한 신약 특허 풀리기만을 기다렸다가

똑같이 카피해 대한민국에 푸는데만 한 우물 파셨죠?"

"뭐?"

"경쟁적으로 들여온다고 약 값 올리고 의사들

병원 지어주고 뒷돈 주고.

기업이미지 홍보한다고 약 값 올리고.

제가 아는 아버진 국민 건강 따윈 안중에도

없는 약장사에요. 끝내주는 약장사.

한가지만 하세요. 아픈 사람들 상대로

넘치게 버셨잖아요. 있지도 않은 아버지

신화까지 만들지 마시라구요."

최진언은 재벌집 아들이지만

세속적인 아버지를

매우 혐오하며

자신은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천년제약에 전혀 들어가고 싶지 않고

그래서 아내인 도해강이

아버지에게 잘 보이는 것도 싫고

점점 욕심으로 가득차 가는 것을

안타까워 하고 싫어함

이에 관한 이야기도 추후에 나옴

"이 집에서 나가!!!!"

최만호가 던진 접시에 맞아

피나는 최진언

"나도 니가 싫었어.

내내 싫었어.

어린 놈이 눈 똑바로 뜨고 쳐다보는 것도 싫었고

걸핏하면 날 피하는 것도 싫었어.

크면 달라지겠지. 어른이 되면 달라지겠지."

"그런데 넌 여전히그때와 똑같이 그 소름끼치는

눈으로 날 바라봐.

니 눈은 애비를 바라보는 눈이 아니야.

그 눈은 적을 향해 발톱을 숨기고 때를

기다리는 눈이야.

얼마든지, 언제든지 덤벼. 덤벼보라고.

그 발톱 내가 다뽑아버릴테니까."

계속해서 최만호의 말

"때가 와도넌 날 못이겨.

넌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거든. 

넌 모든걸 걸어본 적이 없거든.

죽을 듯 살 듯 모든걸 내려놔 본 적이 없는

인간은 나랑 싸워서 절대로 이길 수가 없어."

"그만 퍼붓고 제발 방으로 가요.

애 소독이나 하고 보내게.

약통가져다 줄게 있어."

방에 올라온

민태석과 최진리

"처남 자라면서 장인어른이랑

무슨 일 있었어?"

"딱히."

"딱히는 무슨. 방금 보고도

넌 딱히냐. 내 눈엔

확실히더만."

"확실한 건 오늘로 진언인 아빠한테 아웃이라는거야.

이제 도해강만 쫓아내면 사장자리 확실히 내께 되는건데.

천년제약 우리꺼 되는건데, 여보.

어떻게 쫓아내지? 뭐 약점 잡은거 없어?

치명적인거?"

"치명적인 약점이없는게 약점이지.

도변 약점 찾느니 처남하고 이혼시키는게 빠르겠다."

"뭐 이혼?

그르네. 이혼 시키면 끝이네.

게임 끝."

"농담이다."

"진담이야 난."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나면

쌈닭이 돼?

투계같아."

"미안하다."

"아버님 어디가 싫은데?

아버님 왜 그렇게 못 참아 하는건데?

내가 아무리 점수 따놓으면

뭐해. 당신이 한방에 날려버리는데."

"점수따지마. 

점수 매길 자격 없는

사람이야."

"여보, 당신은 이 집 장남이야.

누가 뭐래도 아버님 후계자라고.

천년제약 당신꺼고 박사따고 교수하다가 때가 되면

당신이 경영할거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해.

전문학자출신 경영인.

당신 말대로 약장사 경영인 말고.

약을 만드는 경영인."

"약만 만들거야 나는.

경영이나 후계자니 관심도

없고 내 자리도 아니야."

"배부른 소리 좀 그만해.

왜 관심이 없는 줄 알아? 욕심이 없어서?

천만해. 당신꺼니까.

처음부터 당신꺼였으니까.

눈에 띄려고 눈에 들려고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당신 없으니까."

"그런게 아니야.

그런게 아니라구."

"내 눈에도 어리광으로 보여.

나한테도 나약함으로 비겁함으로 보여.

속상하고 정말 답답해.

아버님이 당신한테 왜  같은 놈이라고 하는지

나는 백번 이해돼."

"그 자리.. 당신 자리.

정 그렇게 부담스러우면

나라도 앉게 버리지마."

점점 세속적이게

점점 자신이 혐오하는

아빠를 닮아가는 도해강

도해강까지 싫어지려하는

최진언

"당신은 만들고 나는 팔고.

당신이 정성들여 만든 약

내가 팔게. 정성들여. 양심껏.

그럼되잖아.

당신자리. 내가 지킬게."

그때 전화가 울리고

전화를 받는 최진언

"가방에 밴드 여기 넣어둘게.

떨어지면 보기 흉하니까

꼭 다시 붙여."

밴드를 가방에 넣으려던

도해강이 최진언의 가방 속에서

본 것은 다름아닌

이혼서류.

급히 이혼서류를 다시 집어넣는 도해강

"학교로 가봐야 돼.

집에서 봐."

가버리는 최진언

혼자남은 도해강

이혼서류로 인해 충격을 먹는데....

3화(4)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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