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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2/21) 게시물이에요

 





세월호 합동분향소에 이젠 하루 다섯 개의 문자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세요? (feat. #1111, 정보이용료 무료) | 인스티즈

세월호의 안타까운 비극이 일어난 지 이제 겨우 네 달.

120여 일의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현재 안산 합동 분향소에는 전광판에 세월호 추모 문자를 띄워 준다고 해.

하지만 요즘 하루에 오는 문자는

단 다섯 통

몇 달 전 것들을 돌려가며 띄우는 것도 이제 한계라고 하더라.

이 소식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

그렇게 잊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결국엔 나조차도 이 비극을 잊어가고 있었구나.

아직 바다에는 찾지 못 한 열 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어떻게 이 사건을 잊을까.

사건이 있고 일주일을 그렇게 울며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외쳤던 나 또한 결국에는 무뎌지고 있었구나... 싶더라.

난 그냥 일개 여성시대의 회원이고, 스킨스쿠버 자격증도 없고, 이렇다 할 재력도 없는 진짜 평범한 소시민이라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그 무력감이 지나치게 싫었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 무력감도 잊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있는 날 보니까 괜히 씁쓸하더라고.

세월호 합동분향소에 이젠 하루 다섯 개의 문자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세요? (feat. #1111, 정보이용료 무료) | 인스티즈

잊지 말자, 그리고 기억하자.

세월호 유가족분들도 가장 무서운 건 정치권의 농락이 아닌, 언젠가 잊혀지게 되는, 사람들의 무관심이라더라.

아마 이 세월호 추모 문자는

분향소나 팽목항으로 가서 봉사하는 일보다

유가족들과 함께 서명 운동을 다니는 것보다

인터넷에 세월호 기사 댓글을 다는 것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어렵지 않은 일이자,

가장 그분들에게 직접적으로 아직 우리가 잊고 있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우리, 단 십 초만 시간을 내자.

그리고 잊지 말자. 꼭 기억하자.

< 세월호 추모 문자 보내는 법>



수신인에 '#1111'을 쓰고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사용 요금은 통신사 3사에서 부담하는 "무료"라고 하니, 부담갖지 말고 보내 주세요.





REMEMBER 20140416








대표 사진
현대자동차  EQ900
이거 진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B alright  오늘세븐틴두명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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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Q900
저.아이폰 이라 안되나봐요 ㅠ.ㅠ
다른건없을까요. . ?
이 어플보니까 보내기뿐만아니라
현재까지 몇개의 문자가왔는지 등등
알수있던데. . 아가들을위해 소중한 문자하나씩 보내고싶어요. .

9년 전
대표 사진
B alright  오늘세븐틴두명태어남
또 찾아보니까 저 앱이 있는 원스토어는 아이폰이랑 호환이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구글스토어에는 저 앱이 없더라구요...죄송해요 좋은 앱이라고 생각해서 얼른 가져왔는데 미처 다른 경우를 생각을 못했네요ㅠㅡㅠ #1111로 따로 문자보내시는 방법밖엔 없을 거 같아요...제가 깔아보니 오늘은 총 42통이 왔다고 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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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Q900
아. . 이거 널리 전파해야겠네. .
너무작게온다. . 하. .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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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  꾸ㅔ웨에ㅔ에엑ㅔㄱ
보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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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alright  오늘세븐틴두명태어남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다.......오늘부터 보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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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채 연  너와 나의 봄날
보내고 와야지... 잊지 않겠습니다 REMEBER 20140416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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