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건택 홍지인 기자 =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3당 원내대표가 21일 모여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뺀 여야 3당이 개헌 전선을 구축해 민주당을 압박하는 모양새여서 대선 전 개헌 논의에 불이 붙을지 주목된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개헌을 고리로 '비박(비박근혜)·비문(비문재인)' 진영을 한데 모아서 제3지대 개헌연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회동을 하고 개헌 방안을 논의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2211203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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