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삼열 환자는 식도 25cm,30cm에 다소 큰암이 있어서 항암, 방사선 치료로 크기를 줄였다.
우선 갈비뼈 4,5번 사이를 절개하고 5번을 부러뜨린 후
식도와 기타조직을 분리한 후 다시 봉합한다.
배를 개복하여 식도로 사용할 위장을 분리하고
목을 개복하여 식도를 자르고, 식도 전체를 떼어낸다.
이때 전이가 의심되는 림프절도 떼낸다.
남은 위장을 끌어올려 남아있는 식도와 연결한다.
아물때까지 식사투입을 위해 공장루를 만들어준다.
| 이 글은 8년 전 (2017/2/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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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열 환자는 식도 25cm,30cm에 다소 큰암이 있어서 항암, 방사선 치료로 크기를 줄였다. 우선 갈비뼈 4,5번 사이를 절개하고 5번을 부러뜨린 후 식도와 기타조직을 분리한 후 다시 봉합한다. 배를 개복하여 식도로 사용할 위장을 분리하고 목을 개복하여 식도를 자르고, 식도 전체를 떼어낸다. 남은 위장을 끌어올려 남아있는 식도와 연결한다. 아물때까지 식사투입을 위해 공장루를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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