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우연히 카페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롤을 만난 기홍.










복잡 미묘한 심경의 키홍

음료를 사서 친구의 차로 돌아온 기홍
친구도 역시 캐롤을 알아봄





캡쳐 미안...


또 한 번 미안...




마지막으로 미안..







어느 새 시간은 지나 1년 후가 되는데.....


한적한 길거리

케잌샵 앞에 차를 세우고 두리번거리는 기홍


뭔지 잘 모르겠는지


지나가는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

omg 어쩜 딱 캐롤!








캐롤이 솔로가 되었다는 뜻밖의 고백!
과연 둘의 운명은?
~~~~~다음 편에 마지막 화가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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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왔는데 불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