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6075246
- ㅋㅋㅋㅋ 2017.02.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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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상처난거 같아서
- 확인한거라고 하는게 나을듯ㅋㅋㅋㅋ후기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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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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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엄마가 소중이를 보신건 너로선 좀 쇼크겠지만
- 아들 가진 엄마로서 말하자면 이미 성체를
- 익숙하게 접한 상태인데다 기저귀 갈던
- 내 새끼의 바디는 그야말로 그냥 바디거든.
- 좀 많이 소중하고 지켜줘야 할 바디.
- 소중이도 뭐 꼬꼬마나 자라다 만 소중이일텐데
- 아무 의미 없음. 글고 카메라로 비춰보는건 자라면서
- 생기는 당연한 호기심이야. 그럼 궁금해 죽겠는데
- 내꺼 두고 남의꺼 들여다 보냐? 더 이상함..
- 우리 아이가 많이 컸군. 그러실거야. 이불킥 많이 할 필요 없어.
- 자연스러운 성장과정 중 있을 수 있는 일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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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2017.02.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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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난것같아서 보고있었다구 말행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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