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한테 윙크하는 오헬리엉(복금 첫댓ㄱ)
1. 최근 일어난 이슈를 신속히 다룸
시즌2 시작하면서 썰전 제작진이 왔다 함
그래서 이슈 생기면 급하게 불러서 방송 찍는다는 얘기가 도는데,
그만큼 최근 일어난 이슈들을 빠른 시일 내로 다뤄서
방송해줌으로 더 흥미돋게 방송을 볼 수 있음





(이번 주에 다뤘던 김정남 피살 사건)
2. 한 층 퀄리티 높아진 토론
1과 더불어서 토론 (+토론 주제) 퀄리티가 높아져서
진지할 땐 정말 전문 토론 프로그램 못지않은다고 생각
최근 들어 화제 되는 여성인권 같은 주제도 은근 많이 다뤄줌
보면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음








3. 토론 지분의 적당한 배분
전 시즌은 너무 토론하는 사람이 몰려있거나
토론 지분이 한 쪽에 치우쳐져 있는 경향이 있었음
+ 젊은 패널은 대체적으로 비중이 적음
시즌 바뀌면서 패널들 대부분 고학력으로 지식도 많고
(물론 전 패널들도 모두 고학력,,)
토론하는 사람이 적절히 퍼져있는 느낌
젊은 패널도 적극적으로 자신 의견을 강하게 표현해서 좋은 거 같음





패널들 각자 매력도 한몫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저 3가지 이유로 다시 인기 많아지고
퀄리티 높아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거 같음
요즘 비정상회담 인기 다시 많아져서
나름 객관적으로 분석해봄,,,
오헬리엉과 프랑스로 감

인스티즈앱
취업메타가 너무 확확 바뀐다는 90년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