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가 터지고 몇일이 지나고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정작 저 곳에 아이들을 보낸 학부모중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자진퇴교한 소식은 없다고 하네요.

저 유치원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시면 그냥 다들 평범한 일본인인것입니다.
일뽕이나 한국거주 일본인,그리고 일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앵무새처럼 늘 하는 래퍼토리가 있죠.^^
일본에 혐한이나 극우는 소수일뿐이다. 정치인만 문제지 대부분의 국민은 착하다
여행가보면 다들 친절하고 혐한 그런거 난 못 느꼈다. 왜 반일 선동하는지 모르겠다?
ㅎㅎㅎ
과연..과연..그럴지



이와중에 일본여행가서 일본내수 진작 시켜주는분들
아베와 자민당이 내수활성화에 목숨걸고 있는 상황에서 아베에 힘 실어주는꼴
결국 돌아오는건 부메랑..

연간 방일한국여행객 500만 돌파 사상최대

과거에
히틀러는 구데타로 집권했던 것이 아닙니다.
독일을 다시 강한 독일로 만들겠다고 하고 유대인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기고
그렇게 선동질은 했지만 나름 법적절차를 다 거쳐서 독재자의 자리에까지 올랐어요.
소수의 반대자가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독일국민들이 동조했었습니다.
지금 일본의 상황을 보면 아베와 자민당의 지지율이 70%고 혐한 퍼센티지 역시 그 정도됩니다.
tv와 신문.포탈언론까지 아베의 입맛대로 장악이 끝난 상태구요.
자민당은 중국공산당 수준의 일당 독재체제를 갖췄으며 대항 세력은 없습니다.
오사카 유신의회에 이어 사쿠라이마코토가 저 정도까지 설친다는건 이미 일본의 파시즘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란거죠.
1930년대 독일과 지금 일본 상황이 비슷합니다.
심정적으로는 저 따위 나라...정말 무시하고 싶습니다만
일본의 칼끝이 외부로 향했을때 제1 피해지가 어디였는지 역사의 교훈에서 상기한다면
우리로서도 어쩔 수 없이 경각심은 가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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