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배려
안민석 의원이 우병우를 500만원에 현상금을 걸었다는 소식에 분노하는 양원보 기자..
과거 장시호 잡겠다고 자기랑 같이 야밤에 돌아다니다가
밥을 먹자고 했다고 함
떡만두국을 먹고는 돈을 낼 때가 되자
안민석 의원은 지갑을 안 가져왔다며
10살이나 아래인 자신에게 밥을 얻어먹었다고
분통을 터트림
영수증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자기한테 돈은 안 주고 현상금 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3/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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