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211205220326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불구하고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현상금 1100만원이 걸렸다.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트위터에 "대한민국을 절단내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능멸한 우병우 일당을 공개 현상 수배한다"며 현상금 200만원을 내걸었다.
이후 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각각 500만원씩 부담키로 했다며 현상금 액수를 1000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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