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늦기 전에,
어폴로지
2017년 3월 16일 개봉

[어폴로지] 는
실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신 3명의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았고
실제로 아래의 세 분을 무려 6년간 촬영했어



감독님의 말에 따르면

캐나다 출신 티파니 슝 감독
할머니들의 피해를 구체적으로 부각한다기보다
그 이후의 영향과 할머니들의 회복력
그리고 극복하려는 의지를 강조했다
2년 프로젝트를 계획했는데
할머니들과 그 주변인들을 알아가는데에만 2년이 소요됐다고 해
신뢰를 얻는 일에는 시간이 들고
그 시간덕분에 감독과 촬영대상을 넘어
할머니의 손녀가 될 수 있었다고 함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8723
감독님의 인터뷰
그래서 이 글을 왜 쓰냐.
D-13일인 지금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현재
다음 스토리 펀딩에서
더 많이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어
↓↓↓↓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3620
다음 스토리펀딩
더 늦기 전에 '어폴로지'
이 곳에 더 많은 이야기가 있고
후원을 할 수 있어
◆◆◆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9000
이건 할머니들의 이야기야
길지 않으니 꼭꼭 읽어줬으면 좋겠어
◆◆◆
궁금하다면
이걸 읽어줘! ↓(스토리펀딩에도 있는 이야기야)
"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영화 '어폴로지'의 극장 개봉 및 마케팅 비용,
그리고 의미있는 리워드 제품을 만드는 일에 쓰일 예정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힘으로 개봉되는 영화 '어폴로지'의 극장 수익 중
10%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정의기억재단에 기부됩니다 "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 20여만명
한국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239명
국내 생존자 39명

사과를 한다고 상처가 없어집니까? 아니죠.
상처는 안 없어지지만 마음은 조금 풀어지니까.
그날을 기다리고 있죠.
길원옥 할머니

누군가 끝내려하는,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다음 펀딩 혹은 네이버 영화 포토이며
제목 혹은 내용을 수정하여 올리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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