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Mart Altes의 작품이다.연필을 깎고 나면 남는 연필 껍질을 이용하였다.간단한 그림에 연필 껍질로 재미를 더했다.귀여운 느낌의 일러스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