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진 / 엣나인 필름 대표 : '남영동 1985'라는 영화를 배급하는 사람이라고 하자마자 악수하던 손을 뿌리치면서 "왜 다른 편이 여기 와서 이래요."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정말 위험한 발언이거든요.]
| 이 글은 8년 전 (2017/3/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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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 엣나인 필름 대표 : '남영동 1985'라는 영화를 배급하는 사람이라고 하자마자 악수하던 손을 뿌리치면서 "왜 다른 편이 여기 와서 이래요."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정말 위험한 발언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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