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4주년이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늘 하던대로 칩거.새누리당에게 현 시국 관련 충고 한마디 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대통령 당선일, 결혼기념일, 생일이 겹쳐 트리플 크라운 데이라며 측근들과 어제 미리 만찬 회동을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