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야가 코골면서 완전 잘 자고 있는데 생쥐들이 맞게 움직여서 빡친 마야는 쥐약은 안사고 자기가 직접 마법으로 생쥐 없앨건가봄!! (근데...마야는...마법....존..나..못함)

마야가 할려는 마법은 생쥐를 작게 만들수 있는 마법인가봄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마법을 못한다)

이상한 재료까지 보글보글 섞으며 커스텀으로 연결시켜서 마법약 만들고 있음!

저 작은 치즈에 약 뿌려서 작게 만들어서 생쥐들 괴롭힐 생각이였나봄...먹을걸로 장난치는거..괴롭히는거...제일 나빠;

근데 치즈 커짐(생쥐들 )
알고보니 마야 마법 못해서 작아지게 하는 마법이 아니라 커지게 하는 마법약 만든거임..;

자기 할일은 학생에게 시키는 나쁜 선생님; 암튼 저 선생이 마야한테 자기가 아끼는 선인장 화단에 두고오라고 심부름 시킴;

선생님이 심부름 시켜서 화났는지 마야는 선인장에다가 약 뿌려서 선인장 작게 만들 생각인가봄 싸..이코... 남의 물건을..;
(참고로 마야는 아직 마법이 잘못됐다는거 몰라 치즈 주고 바로 집나와서)

약 뿌리는중

커짐..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 더 성장함 계속 계속 커지는거임.. 노답....

인생에 쓴맛을 느끼게된 마야..; 니나랑 마야 인간세계에 오면 안될듯; 피해 오짐...

인생의 쓴맛을 느끼고 화단에서 넘어지기 까지 하는중

얘는 마야 어깨위에서 키우고 있는 펫이거든? 루루임
암튼 마야가 넘어지면서 마법약이 루루한테 다 쏟아짐ㅠㅠㅠㅠㅠ
루루짱귀♥

루루는 계속 커지니까 무거워졌나봄 항상 마야 어깨위에 올라가도 마야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무겁나봄..; 마야 지가 잘못했으면서..

츠지아이 옆선..... 청와대 나쁜 뿌셔버려..핡..
암튼 니나랑 아유가 밖으로 나왔는데 카지가 둘한테 오라고 협박하는중임 안오면 500원 삥뜯을 건가봄..;

선인장 때문에 오라고 한거..
암튼 아까 그 조그맣던 선인장이 커짐; 마야 마법 때문임...내가 선생님이였다면 선인장 보고 울었다..;

마야가 실수 하고 다녀서 빡친 니나....표정만 보면 마야 때릴것 같은 표정임 ;

니나가 마야한테 해체 마법 없냐니까 없다면서 마야가 갑자기 나감; 루루 혼자두고.... 그래서 니나랑 아유가 루루 챙겨야함... 근데 루루 짱귀..♥

루루가 낯을 많이 가려서 투명해지는 기능이 있음
그래서 일단 니나랑 아유가 루루를 교실에 데리고옴;

아유가 니나한테 니가 좀 어떻게 해보라고 말했는데 니나는 마야랑 쓰는 마법이 달라서 자기도 어떻게 할수 없다고 대책 없는 말하는 니나....

근데 뒤에 있던 루루가 배고팠는지 밥 먹으러 갈려고 도망감; 얘네들...루루좀 잘보지;

루루를 찾기위해 열심히 발연기 중인 니나.. 수업 1도 들을 생각 없나봄..

급식실에서 밥 먹고 있는 루루.. 저 밥 전교생들거임....
오늘 급식은 없을듯......루루...못됐어..,;

찾긴 찾았는데 더 커진 루루를 보고 미래에 답이 없다는걸 느끼게 된 아유랑 니나...;

마법실력은 꽝이지만 뭔가 해볼려고 변신하는 니나..

저 보석함에 비즈를 넣음 뭔가를 만들건가봄

목걸이..? 팔찌..? 암튼 마법으로 나온 물건을 아유한테줌

일단 자기가 루루 책임질테니까 아유한테 애들 이곳 못보게하라고 협박하는 니나..;

밖에서 루루가 싸돌아다니다가 선인장에 엉덩이 박음 루루 아파서 우는중 근데 울음 소리 커서 애들이 뭔소리냐고 개하는중임

애들이 쳐다볼려 하니까 아유는 연막탄 던짐; 학교에다가 별 을 다하는중..

다행히도 연막탄 때문에 루루 모습 안보임 .... 연막탄 터지는데도 선생님들 아무렇지 않고 수업함..

니나가 더 이상 이 했다가는 학교가 망할거라는걸 아는 아유는 니니가 만든 마법비즈를 교실에 던지는중임

저거 폭탄이였나봄.. 애들 상태만 보면 최소 전치18주..;
아유..도 은근 싸이코..

그때 마야가 약을 만들어 왔는지 약을 선인장 하고 루루 한테 뿌림 저기 잘보면 의자타고 다니는 마야 있음

다시 작아진 루루랑 선인장...
진짜 니나랑 마야...인간세계에서 피해만 주고... 진짜 마법세계로 돌아가라.. 최현우씨 잡아가세요..

마지막 장면은 니나가 마야 칭찬하면서 끝남..
자기가 한일 자기가 처리한게 당연한건데...
암튼 니나 쓸데없이 칭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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