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지금 열심히 뛰고있는 윗집때문에 이러고있음올라가서 정색도해보고 편지도써보고손님와서 어쩔수없다길래 참다참다 빡쳐서손님가는길에 나와서 배웅하길래 거기다 욕도 해봤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행중임애 부모 노답 12시든 2시든 애 안자도 안재움조만간 내년 수능으로 압박주면서 퇴치할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