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흐뭇
시체가 된 선우랑 업고 들어오는 지뒤랑
누구 업고 이런 사람 아닌데 선우랑은 업고옴ㅎ
아니 그렇다고ㅎ
시체들 사이를 뚫고 샤샤샤
"미우면 미워하고 뜨거우면 뜨거우라고 하세요. 니 몸인지 내 몸인지 모르게 뒤엉켜서 녹으라고 하세요. 그래야 우리도 여기서 뭔가를 새로 만들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곱하라는 거 같은데 지금?
기숙사 들어온 지뒤랑과 선우랑
신라 최고 미남들인 화랑이 셋이나 있음
주춤...
"왜? 예쁜 사내 처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쿨
당황하지말자
난 성골이다
난 왕이다
버림
샤샥 다가오는 이쁜이
"잠깐"
똥침ㄴㄴ
"흑색이네?"
지뒤랑 방패 ssg한 이쁜이
"그럼 우리 다섯인가-"
아이가 다섯도 아니고 화랑이 다섯...!
스캔중
"김습의 아들 수호"
"호공의 아들이자 박영실의 양자 반류"
"안지공의 아들 선우"
"나 여울"
고맙게 짱잘러 다 훑어준 이쁜이
배우신 분...
"그리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근본없는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근본이라니!
이 사람 21살에 백제 박살내는 진흥왕임
"다섯!"
"앞으로 재밌겠어 우리-"
"안 그래?"
이미 인걸...
전하의 복잡한 맴...
이 방 앞으로 개판망아지판 될 스멜...
이래서 드라마는 젊고 잘생긴 애들이 나와야함

인스티즈앱
와 지구 진짜 ㅈ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