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분뒤에 발표하는 여자친구 신곡 관련 뒷이야기 몇개

<<재미로만 보세요>>


1. 여자친구의 리더 소원은 스포여신이다.

2월28일 월요일 컴백트레일러로 이번 타이틀곡 제목

"핑거팁" 이 세상에 발표되기 이전, 1월 16일에 열린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이하 아육대)에서 이미 곡 제목을

스포한 바 있다. 입만 뻥긋거리고 발음은 하지 않는 스킬로

또렷이 "핑거팁대박" 이라고 이미 신곡에 대한 힌트를 줌.

+ 얼마전 브이앱에서 팬들과의 소통방송 진행시

저 장면이 의도된 스포였다고 본인 입으로 언급함.

2. 이번 타이틀곡 "핑거팁" 은 이미 작년 7월부터 세상에

나왔을 곡이라는 가설. 하이라이트에 "탕탕탕 핑거팁

네맘을 겨눌게"라는 가사가 있는데, 아래 작년 7월 영상

2분 40 쯤에 "탕탕탕" 이라고 얘기하다가 순간 흠칫 놀라는

장면이 눈이 띈다

http://tv.naver.com/v/995590?openType=nmp



3. 스포여신 소원이 작년 8월에 또 스포를 했다는 가설.

영상에서 언급한 쎈 컨셉, 염색 은 이미 이번 곡에서 가장

달라진 점으로 꼽히고는 하는데, 언급한 본인이 알겠지만

내가봐선 이미 작년 8월 이전에 이미 곡 컨셉이 정해져

있었던 걸로 보인다.


https://youtu.be/igLiePBmyJU

곧 나올 여자친구의 "핑거팁" 많이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