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UME CORNET의 신중함과 섬세함이 가득 담긴 도시 삽화

Guilume Cornet은 미스터 길(Guil)로도 알려져 있는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는 150시간동안 단 하나의 작품에 몰두하여 완성하는 작업방식을 사용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가는 드로잉을 할 때 프린터의 작동방법과 비슷하게 용지의 맨 아래에서 맨 위로 이동하며 그림을 그리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 결과로 복잡하지만 기묘한 일러스트를 완성합니다. 작가의 그림 안의 세계를 묘사하는 방식은 매우 놀랍고도 상세합니다. 또,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작품과 캐릭터는 전부 신중하게 묘사되어있어 독특합니다. 드로잉을 빨리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많이 있지만 작가는 여전히 전통적인 기술과 아날로그적 과정을  사용하는 방식을 고수합니다. 

[ㅂㅈㅁ]

구도가 독특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