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429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1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3/09)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4886654

저는 물건을 잘 버리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막 벗겨질때까지 쓰진않아요,, 그런데

제 남친은 명품옷에, 명품점퍼? 비싼거 100만원대,,정도,,  그러면서 돈도 잘 모으고,,집에 있는

코드를 ,,다 뽑고 댕길정도;

근데 결혼에 대해 진지 하게 이야기가 나오면서 ,, 제 낡은 가방이 좋았다는 거예요,,

기억나는게 ,,,

'가방이 낡았네' 이러길래

저는 속으로,, 머쓱하더라구요,, 한번도 그런생각 안해봤거든요,, 가죽이라서,, 구김이 있어서,, 

그렇지,,, 별생각 안했는데,, 보니깐 때도 타고 그랬더라구요,,

그래서 가방을 샀습니다. 근데 가방 산날,,,

남친의 눈빛이 가방에 꽃혔고,, 브랜드를 딱보더라구요,,저도 나이가 있기에 엄청 고가는 

아니지만 명품은 사긴했어요,,그때부터 몬가,, 저를 사치스러운 여자로 보더라구요,,

저딴에는 제가 너무 후지근해서 부끄러운가 싶어서,, 산건데,,

나중에 술먹고 하는말이,,

'알뜰한지 알았는데 딱히 그런거 같지도 않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예요,,

 막말로 자기는 비싼거 사면서,, 저에게는 그런식으로 보는거, 묘합니다

추가) 우와, 다들 저는 이게 기분나쁠건가.나같음 하나 사주겠다 하면서 혼자 속물취급하고 섭섭했는데 다들 저랑 비슷하시네요. 결론적으로 헤어졌어요. 와서 나없으면 안된다고 울먹울먹한

표정으로 또 용서를 빌겠지만 이런이야기를 하면 전 완전 된장녀가 되고 자기는 그런뜻이 아니라고 또 그러겠죠, 이것말고도 엄청 많아요, 먹는것도 저보고 더시킨다고 모라하고 회도 대중소에서 중짜리 시키자고 했다가 보기좋게 소짜리 시켜서 눈치봄서 먹고 편의점에서 우엉차같은물산다고 혼나고 밥값도 제가 낼때면 '나만난얘들은 이렇게 돈내더라 이정돈 내가 살수있어' 이러면서 한걸음 뒤에있고 결혼하면 가계부 써야된다고 하고 등등 엄청많아요, 정말 은근히 티내니깐 이게 나혼자 생각해서 오바하는건지 진짜 저런사람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싸우면 거의 저는

이세상 여자들중 가장 이상한 여자 취급받고, 싸우면서 잘잘못 가리는것도 지쳤고 너무 스트레스가 받았나봐요, 그냥 일부에도 이렇게 기분나쁜게 당연한건데,  다음분도

이런분 만나심 조심하세요,


대표 사진
Vㅔ리 good  지금처럼만있어줘♥
아......잘 헤어지셨어요 정말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들봄달  2월
그냥 궁상이여도 싫을것같은데 내로남불이네..
9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 할게없네
남친 명품 ㅋㅋ 이미테이션인가 보네
9년 전
대표 사진
얼룰루까꿍
너 쓸 돈 아껴서 나 명품 사줘 이런 마인드였을지도 몰라요.
저런 사람들 있더라고요. 생활비를 몽땅 자기 용돈으로 쓰고(명품 뽑는데)
실제 생활비는 시댁에서 타쓰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별안간 인스타 보고 우는 여자 만든 토이스토리 ㅠㅠㅠ
18:05 l 조회 77
진짜 옛날로 회귀하는듯한 요즘 음방 jpg
16:29 l 조회 2870
오늘 연애 망했다고 올라온 사진76
16:28 l 조회 30542
올해의 퓰리처상 후보...4
15:47 l 조회 6377
식품공장 찾아다니던 PD의 최후
15:37 l 조회 11324
사람들이 의외로 물건을 많이 잃어버리는 장소
14:58 l 조회 5234
최저 임금이 최저 임금인 이유
14:25 l 조회 1425 l 추천 1
키 170cm 이하 170cm 넘기 프로젝트
14:17 l 조회 1293
기다려하면 후진하는 멍뭉이.gif1
14:09 l 조회 2484
남고 여교사가 말하는 남고 특징1
14:03 l 조회 1963
옆집 아기의 고민상담소.jpg
13:59 l 조회 1494
미술 교육 받은 적 없는 15살이 그린 그림.jpg1
13:57 l 조회 2598
내 나이가 엄마가 낳았던 나이야1
13:46 l 조회 1195
소중한 것의 낭비는 재미있다1
13:43 l 조회 1147
남친이 군대 가자 숨겨온 걸 고백한 남자
13:42 l 조회 1669
인생 2회차 초딩이 쓴 시
13:40 l 조회 719
돌 안된 아이 있는 집 흔히 있는 일
13:32 l 조회 2385
삶은 내가 운전하는 버스같은거임.jpg
13:32 l 조회 608
만화 좋아하는 40대 연예인3
13:28 l 조회 2544 l 추천 1
이름표 뜯기 게임하다 멘탈 나간 런닝맨 멤버들.jpg
13:25 l 조회 142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