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차별금지'가 아닌 '인간의 권리'를 구호로 내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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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여러 번 반추했을 때 떠오른 생각은, 다수파를 지향하는 진보(천관율 기자의 '급진성')가 바람직한 것은, 사회 진보와 발전이라는 결과 뿐 아니라 과정에서 '관용'과 '존중' 같은 가치를 담보하기 때문.
| 이 글은 8년 전 (2017/3/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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