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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42
이 글은 9년 전 (2017/3/11) 게시물이에요


체르노빌 방사능 분유를 먹고 자라게 된 87년생~92년생 대한민국 사람들.jpg | 인스티즈

1986년 소련(러시아)에서 터진 ‘체르노빌 핵발전소’ 때문에 동유럽과 서유럽 모두 방사능으로 끔찍하게 더러워졌다고 한다. 

이때에 독일에서 한국으로 ‘체르노빌 방사능 분유’를 몽땅 팔았다고 한다. 

(중략)

1989년에 ㅎ신문에서 처음으로 ‘독일에서 한국으로 수출한’ 가루젖 이야기가 기사로 나온다. 

1986년 체르노빌 핵발전소가 터진 뒤, 유럽에서는 우유를 모두 버려야 했고, 유제품도 모두 ‘밀봉해서 버려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엄청나게 많은 우유도 유제품도 밀봉해서 버리자니 너무 많고 돈이 많이 들어 골머리를 앓았다는데, 

이때 한국에 있는 유제품 회사들이 발벗고 나서서 ‘값싸게 방사능 분유’를 몽땅 사들였단다. 

이 이야기가 여러 해 지나고서야 비로소 한국에 있는 ㅎ신문 한 군데에서만 기사로 다루었고, 몇 해 지나 ㄷ신문에서도 살짝 다루었다.

(중략)

독일뿐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에서 ‘체르노빌 방사능 분유’에다가 ‘체르노빌 방사능 유제품’과 ‘체르노빌 방사능 푸성귀’를 잔뜩 들였다. 한국은 수입 농산물에 방사능 규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 유제품 회사뿐 아니라 농협에서도 유럽에서 값싼 ‘방사능 농산물’을 거리낌없이 사들였다. 가루젖뿐 아니라 케찹도 마요네즈도 빵도 라면도 국수도 과자도 모두 ‘방사능에 흠뻑 젖은 원료’로 만들어서 

1980년대 끝무렵과 1990년대 첫무렵 아이들한테 먹인 한국 사회이다.

1998년에 나온 《환경에 관한 오해와 거짓말》이라는 책에서 이 얘기를 다룬다. 이때까지 어느 과학자도 학자도 전문가도 정부 관계자도 ‘체르노빌 분유’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고, 오늘에 이르러서도 쉬쉬할 뿐이다. 

87년,88년,89년,90년,91년,92년

http://m.blog.naver.com/hbooklove/60210810119

대표 사진
티스푼  만능티스푼(`o')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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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레피드로예요 그는 치명적일 정도로 아름답고 파괴적입니다 마왕이에요  자기야, 익숙한게 무서운거야.
헐... 우리언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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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KAI)  Here I Am.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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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아♥
남양 분유 먹었는데.. 90년대생이긴 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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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순정
헐 저 글 다 읽어보니까 내가 아토피가 그렇게 심했던게 설마...나도 저 분유 먹고 자랐을까...헐 충격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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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463641196
헐 저두....90년대 초반생인데 어릴적에 아토피 심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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