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pim.com/news/view/20170316000184
기자 = 문재인 후보는 16일 대선 과정에서 그를 보좌할 특보단을 구성하고 민병두(3선) 의원과 김태년(3선) 의원을 공동단장으로 임명했다.
문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후보 특보단은 민병두-김태년 투톱 체제를 중심으로, 당내외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문 후보를 분야별로 보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단장은 민주정책연구원장을 지냈으며 당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불린다. 김 단장은 국회 정치개혁특위 간사, 예결위 간사를 지냈다.
아울러 문 후보는 특보단 총괄 부단장에 박범계(재선) 의원을 인선했으며 Δ국가균형발전 특보 이개호 Δ정무특보 신동근·김철민·박찬대·송기헌 Δ문화예술특보 도종환 Δ농축수산어업특보 김현권·위성곤 Δ과학기술특보 문미옥 Δ환경노동특보 강병원 Δ인권특보 박주민 Δ청년특보 김해영 Δ안보특보 김병기 Δ교육특보 전재수 의원 등이 특보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병기 박주민 김해영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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