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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71
이 글은 9년 전 (2017/3/16) 게시물이에요



일본기자가 말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 상황.jpg | 인스티즈




http://www.ddanzi.com/ddanziNews/169102994




본 기사를 쓴 국경없는기자회 소속 세가와 마키코 씨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후쿠시마를 방문하는 기자입니다. 

그녀는 1년에 130번 이상 후쿠시마를 방문한 탓에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사 요약해 보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이유 없이 코피를 흘리고 이가 빠지는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고 

어린이 갑상선 암이 약 300배 증가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약 70km 서쪽에 위치한 고리야마 시에서는

갑상선 암 환자들을 주변에서 쉽게 발견  



마을 내 자치 조직 회장이 한 어린이의 모친에게 "그렇게 걱정을 하니 방사능에 당하는거다" >고 막말

아이가 코피를 흘린다고 말해도 주위에선 "그래서?" 라고 상대조차 해주지 않는 상황



원전 사고 당시 생후 1개월 이였던 딸아이 목에 남성의 목은 덩어리가 있어 병원 갔더니 '낭포'라는 진단



원전 사고 당시 임신 8주차였던 스즈키씨는 폭발 사고가 있은지 4개월 후 훗카이도로 피난해서 예정일 보다 

1개월 빨리 출산, 태여난 아이의 심장에서 약 5mm 크기의 구멍이 8군데나 뚫려 있었음 

[심실중격결손(Ventricular Septal Defect.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 벽에 구멍이 있는 질환]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오염지역에서 심장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많이 태어났던 당시 상황과 비슷




일본기자가 말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 상황.jpg | 인스티즈


일본기자가 말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 상황.jpg | 인스티즈

몸 측면에서도 확연히 보이는 반점들


아이의 몸에서 이상몽고반점이 생겨도 의사에게는 "방사능과는 관계 없습니다." 라는 답변 밖에 들을 수 없음



'갑상선 암'을 취재하던 <아사이TV> 저널리스트 이와지 마사키 의문의 자살(기자는 타살로 의심)



언론,방송 내부에서 보도규제가 엄청나고 원전 문제만이 아니라 아베 신조 총리 비판에 대한 

규제도 날이 갈수록 강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인 2011년 3월 14일, 약 50명의 스태프가 고리야마 시 등 현장을 찾았음 

4년뒤 후쿠시마 현장을 찾았던 감독 4명이 암에 걸림

 한 명은 갑상선암, 다른 한 명은 30대 전반의 젊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골수암 판정



정부가 일방적으로 가설주택을 폐쇄하고 피난민들을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기로 방침

이에 화나간 피난민들과 정부의 충돌



고리야마 시에 사는 어머니들의 증언에 따르면

많은 아이들이 원전 사고로 인한 각종 질병에 고통받고 있는 상황




기사 말미에 세가와 마키코 기자가 한국에 남긴 말


추신: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준 한국의 시민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외 문제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 딴지일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6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매번 후쿠시마를 방문할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방사능 피해를 입은,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볼 때 더욱 그러합니다. 

원전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대선을 맞이할 한국의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다음에 선택할 

지도자를 고려할 때, 이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기사 읽어보니 허..심각하네요. 










대표 사진
마른하늘에 너구리
허허.... 정부는 감추려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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