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들른 카페네요.
감회가.. 들른 김에.. 남기고 갈 게 뭐 없나 살펴보니 업무차 월드타워 초고층 전망대에 미리 올라가서 사진 찍었던 게 있어서
올려놓고 갑니다.
입장료가 2만원 후반대인거 같던데.. 좀 비싼거 같네요.

전망대 모습입니다. 아침에 해뜨기 전인데 많이 뿌였네요.

발 밑이 통유리라 1층까지 다 보입니다.

해 뜨는 모습 찍었는데 황사 끼면 좀 별로겠네요. 야경이 훨씬 좋습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3/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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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들른 카페네요. 감회가.. 들른 김에.. 남기고 갈 게 뭐 없나 살펴보니 업무차 월드타워 초고층 전망대에 미리 올라가서 사진 찍었던 게 있어서 올려놓고 갑니다. 입장료가 2만원 후반대인거 같던데.. 좀 비싼거 같네요.
전망대 모습입니다. 아침에 해뜨기 전인데 많이 뿌였네요.
발 밑이 통유리라 1층까지 다 보입니다.
해 뜨는 모습 찍었는데 황사 끼면 좀 별로겠네요. 야경이 훨씬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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