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랐어!
댓글 달아준 쭉녀들 너무 고마워~
이야기가 산으로 가더라도..그냥 재미로 봐줘!헷
2화 시작할께~
1화 보러가기
보고 서장님을 거기서 만나는건 또 뭐야..
에휴..되는 일이 없어
그리고 또 그 여우는 뭐야..
자기가 뭘 안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는거야
난 연약해(콩)
난 작아(콩)
난 포식자가 아니야(콩)
그와 어울리지 않아(콩)
닉 : 잘 아네!
주디 : 으악!!!!뭐에요!!!!!!!
내려요 당장!!!!!!!!
닉 : 또 볼 거라 그랬잖아?
저기 공사장앞에까지만 태워줘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블루베리─?
주디 : 공사장 앞 까지만이에욧!
근데 왜 반말이세요?
주디 : 자..잠깐..사...사과하세요!
닉 : 내가? 너가 아니라?
날 이용한건 너잖아
주디 : 먼저 반말한 것도 그렇고,
나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 점..그리고 또..
닉 : 아~~그럼 그때 내가 한 말이
너에 대한 말이라고 인정하는 건가?
주디 : 사과하세요, 당장
난 연약하지도 않고
작지도..
닉 : 말 같지도 않은 소릴..
주디 : 그리고 보고 서장님은
그쪽과 다르게 남을 겉으로 판단하지 않아요!
단지 내가 약하고 작기 때문에 그러실 분이...
닉 : 하아...말이 안 통하네..
너 자신을 봐..
넌 큰 몸집을 가진 동물과는 안어울린다고..
그런 동물에겐 너는 단지..
닉 : 하루 정도 놀고.....
하..뭐랄까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
닉 : 보여줄까?
주디 : 보고 서장님은 그러실 분이 아니에요!
사..사과하세요
닉 : 사실을 말한 것 뿐이야
상처받지 말라고, 꼬맹이
닉 : 다음에 보자구! 홍당무~♡
(똑똑똑)
보고 : 주....주디?
여긴 어떻게..?
주디 : 할..할 말이 있습니다. 서장님
보고 : 무슨 일 있는거야?
1구역 경찰서까진 어떻게 온거야?
주디 : 전 알아요.
서장님은 겉모습으로 동물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거.
저를 거절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제가 바꿀꺼에요.
저처럼 작고 연약한 사냥감 동물도
포식자들처럼 강하게..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요!
그러니까..그러니까...
기다려주시고 절 지켜봐주세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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