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버팀목인 할아버지가 죽자


홀로 남은 꼬마에게 방화범 누명을 씌움.

경제력을 상실한 꼬마는 집주인에게 쫓겨나고

차디찬 바닥에서 동사하게 됨.

세상은 똥이라는 교훈을 얻고 해탈.
그리고 변하지 않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주종관계
그리고 죽은 애한테 선심이라도 쓰려는건지 얘 그림 좋았는데 어디감? 하고 뒤늦게 찾는척함
| 이 글은 8년 전 (2017/3/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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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버팀목인 할아버지가 죽자
홀로 남은 꼬마에게 방화범 누명을 씌움.
경제력을 상실한 꼬마는 집주인에게 쫓겨나고
차디찬 바닥에서 동사하게 됨.
세상은 똥이라는 교훈을 얻고 해탈. 그리고 변하지 않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주종관계 그리고 죽은 애한테 선심이라도 쓰려는건지 얘 그림 좋았는데 어디감? 하고 뒤늦게 찾는척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