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7일자 <쾌도난마>에서는 이봉규 시사평론가가 출연해
“문재인 후보, 내 폄하해서 미안한데, 오늘 보니까 눈이 자신감이 없어요.
비서의 눈이야 (중략)
그런데 박근혜 위원장의 눈은 살아있어요.
오히려 너무 살아있는 눈을 의식해서 살짝 낮춥니다”

비서의 눈...

살아있는 눈...

| 이 글은 8년 전 (2017/3/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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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자 <쾌도난마>에서는 이봉규 시사평론가가 출연해 “문재인 후보, 내 폄하해서 미안한데, 오늘 보니까 눈이 자신감이 없어요. 비서의 눈이야 (중략) 그런데 박근혜 위원장의 눈은 살아있어요. 오히려 너무 살아있는 눈을 의식해서 살짝 낮춥니다”
비서의 눈...
살아있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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