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정신적 스트레스의 최고봉인 두 알바 해본 경험
1. 택배상하차 : 매일 아령 들고 축구 하는 느낌...
일주일 하고 그만둠...적응하면 괜찮다는데 적응하고 싶지 않음 ㅋㅋ
저보다 체격이 작거나 운동이랑 거리가 멀어 보이는 뚱뚱한 조장(?) 들이 엄청난 속도와 정확도로 트럭에 쌓고 내리는거 보면 진짜 메시나 호날두 같음 ㅋㅋ
2. 콜센터
알바치곤 월급도 많고 칼퇴근이라 방학때마다 이곳저곳 해봤음
아 대부분 다 착한데 진짜 욕나오는 인간들이 꼭 한두명씩 있음...전번 외워와서 퇴사후 쌍욕을 해줄까 하다가 말음.
지역감정 들까봐 말은 못하는데 전화 상담만으로만 봤을때 콜센터 직원분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지역이 있음...
암튼 정신적 스트레스때문에 몸에 기가 빠지는 느낌...
1. 택배상하차 : 매일 아령 들고 축구 하는 느낌...
일주일 하고 그만둠...적응하면 괜찮다는데 적응하고 싶지 않음 ㅋㅋ
저보다 체격이 작거나 운동이랑 거리가 멀어 보이는 뚱뚱한 조장(?) 들이 엄청난 속도와 정확도로 트럭에 쌓고 내리는거 보면 진짜 메시나 호날두 같음 ㅋㅋ
2. 콜센터
알바치곤 월급도 많고 칼퇴근이라 방학때마다 이곳저곳 해봤음
아 대부분 다 착한데 진짜 욕나오는 인간들이 꼭 한두명씩 있음...전번 외워와서 퇴사후 쌍욕을 해줄까 하다가 말음.
지역감정 들까봐 말은 못하는데 전화 상담만으로만 봤을때 콜센터 직원분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지역이 있음...
암튼 정신적 스트레스때문에 몸에 기가 빠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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