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문재인 아들이 공기업 5급 일반직 시험에
귀걸이 낀 사진을 제출하고 각종 편의를 봐준 뒤에 합격했다고 의혹이 불거진 사건
그러나 실상은...
1.인사시행규칙 상 공고 기간을 15일로 명시 했는데 6일 밖에 공고하지 않았다.
->고용정보원 답변 "연말까지 채용절차 완료를 위해 공고 기간을 단축했고 이는 기관장의 재량이다."
2.연구직은 요건을 자세히 표기한 반면 일반직은 간략히 불분명하게 표기했다.
->연구직 채용공고 중 3항 채용인원 부분에 "일반직 5급 약간명 포함 (전산 기술분야 경력자 우대)" 로 표기.
3.당시 공기업 채용에 혼자 지원해 합격하였으므로 특혜가 의심 된다
->"당시 시험에 2명이 지원해 2명 모두 합격한 것으로, 단독채용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4.대학 졸업 예정에 실무 경험이 없는 준용 씨가 공기업에 합격한 것이 이례적인가?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 스펙
2005년 제1회 perpect advertising & promotion competition 최우수상
2005년 M.NET STATION ID CONTEST 동상
2006년 LG 텔레컴 기분존 광고 공모전 동상
영어
CBT 250점
그 이후 세계 3대 패션 명문인 파슨스 디자인 스쿨 석사 졸업
또 "준용씨가 5급 공무원으로 취업했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공무원이 아닌 일반직으로 취업한 만큼 허위사실로 보고 있다"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 원장)
"전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이게 문준용 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얘기가 됐을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선관위 측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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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글을 짧게 정리 했습니다
의도가 분명해 보이는 것 같으면 바로 신고 때리고, 궁금해서 물어본 것 같으면 위에 글로 설명해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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