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퇴근하고 집에와서 어지러운 방 치우다 바지들이랑 정리하고 사진찍고
지난시즌들 생각하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횐님들은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계시겠지요...ㅠㅠ

쿨가이들이네요.... 워싱좋은거 구하겠다고 수십벌을 뒤적거린 체인트체인...루키1,2,3, 다 팔고 남은 6,7...최근 핑크 스틸텝...
더티녹워싱 블랙 스틸 콜마....디퀘중엔 제일 좋아했던 쿨가이입니다.

콜마2 나오자마자 달려가서 구매했었고 야구진은 마감시간 다되서 문닫기 바로전에 뛰어가서 구매...손수건 바이거는 보자마자 바로 구매.....최근 스카 스퀘어바이커.....

디퀘중 가장 좋아하는 자수진 시리즈에요 같은 핏 끼리 구분해서 정리하는데 자수진만 따로 정리합니다. 이 워싱 핏감 너무 좋아요 쿨가이 슬림 바이커 트리플 워싱슬램~ 야구진2는 보기만해도 너무 이뻐서 사놓고 아직 입지는 못했네요....

최근 쿨가이 바이커보다 더 좋아하는 트위스트베가와 라이더 핏입니다. 라이더핏은 워싱종류가 많지않아서 다 모으진 못했는데
입을 수록 절항은 진짜 잘 맞는 핏인거같아서 좋네요....

돌체는 14골...다 매물보내고 사이즈 맞는분들 주고 이거 두게 남았네요 오링워싱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X사ㅓ이트에 사이즈 딱 한점 뜨길래 바로 겓했었고....더티엔틱은 보자마자 워싱에 삘받아서 겓했던 ....돌체중엔 제일 좋아하는 모델이에요...

자프,자탄,자티니,코파,사파도,.....결국 다 하나씩 매물보내고 타나즈만 요거 남았네요....
74k 73j 73v 워싱참 좋죠.....

타바가 처음 출시되었을떄 타나즈에서 못느끼던 신세경을 보고 8ne 8x2...다 모아었다가 요것도 다시 타나즈로 가면서 2벌만 남았네요.....테파는 워커입문하면서 입기시작했는데 타잇하면서 생각보다 편해서 참 좋아요~

유일한 트루 자크 스키니....요즘 푹빠진 지스타 ...왁스코팅 플렉진.....가끔 신경쓰기 싫을떈 다 좋은 모델들이에요....

다잴은 이니셜 벨트 좋아해서 깔 별로 하나씩 모으고....디퀘도 하나씩,,,,,요즘은 스키니 벨트에 삘받아서 몇개 샀었네요,,.
저 발리벨트는 벌써 같은걸 3개쨰 사고있네여,,,,사용하기 참 편해서....발리 좋아해요~~
저도 쓰면서 하나씩 모델들 봤는데 참 기분 좋네요... 매물 보냈던 워싱들도 생각나고,,,,,
지금 가지고있는것들도 아,,이런것도있었구나,,,하고....
불금도 가끔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다음 디매 디퀘곧휴빨간텝(송만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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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아내의 바람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