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철도999를 그린 작가가 만든 만화

주인공의 아내는 군수물자를만드는 공장에 동원되어 일하고있음.

당시 2차세계대전이 막바지로 가고있무렵 일본에서는 오우카라는 로켓폭탄병기를 개발함. 저 폭탄에 사람이 타서 그폭탄을 조종하여 적함에 스스로 돌진하는방식의 자살공격무기임

그 파일럿으로 선발된 주인공인 노가미

오우카에게는 약점이 있으니 반드시 적함가까이에서 발사되어야 맞을확률이 커짐

1차공격을 나갔으나 적은 공격이 강하여 주인공부대는 전멸을 당하고맘



오우카에 타려는 주인공을 동료들이 말리고 주인공 혼자만 탈출하게됨

부대로 복귀한 주인공

내일은 반드시 자살공격을 성공하겠다는 주인공

주인공은 로켓트 기술자였음. 전쟁이없었다면 관련공부를 더해서 달에 로켓을 발사시키는것이 그의꿈..

다음날 비장한 각오로 다시 출격한 주인공


오우카에 탑승하는 주인공


다시 이어지는 적의공격

주인공이 탄 비행기역시 피탄당해 격추위기.

내보내달라는 주인공

마침내 적함이 보이는데

뒤는 맞기겠다며 주인공을 응원하는 동료

마침내 오우카는 떨어지게되고..

주인공은 돌격준비를함

스위치를 누르자

전속력으로 적함에 돌진하는 오우카


몸이불에 타면서도 주인공을 응원하는 동료


함선에서는 로켓의 움직임을 알고 사격을하지만




너무빨라 안맞음


돌격하는 주인공



100미터

50미터 조금만더 ..

간닷

마침내 자폭공격을 성공한 주인공



폭발하는 적함


그리고 바다에는 주인공의 아내사진이 둥둥떠다니며 이야기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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