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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3/23) 게시물이에요


중국 반도체 진출 고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숨 돌려 | 인스티즈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77


중국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이 D램보다 낸드플래시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

글로벌 D램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은 100% 가까운 점유율로 과점체제를 갖추고 있다. 점유율 변동폭도 크지 않아 안정적인 시장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정부는 반도체를 국책사업으로 점찍고 현지 제조사를 통한 자급을 위해 메모리반도체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비교적 기술진입장벽이 낮은 D램에 투자가 집중됐다.
 
하지만 시장에서 과점체제를 무너뜨리기 쉽지 않고 인수합병을 통해 D램 기술력을 전수받을 만한 경쟁력있는 기업도 없어 비교적 변동이 큰 낸드플래시시장에 진출을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연구원은 “중국이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지만 D램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라며 “최소 5년 이상의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인수합병을 통한 조기진출도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파악했다.
중국정부가 대부분의 지분을 보유해 사실상 국영기업으로 분류되는 XMC반도체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32단 3D낸드를 양산하며 낸드플래시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3D낸드는 D램과 비교해 훨씬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만큼 중국업체들이 이런 계획을 현실화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현재 기술력은 7단 정도에 불과하고 완성도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중국업체들이 해외기업을 인수하는 것이 점점 쉽지 않아지는 상황에서 자체적인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낸드플래시시장의 진출도 기약없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파악했다.

중국 반도체기업들은 일본 도시바가 매각을 추진하는 낸드플래시사업 인수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본정부와 도시바가 모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실현될 공산이 낮다.
 
미국과 SK하이닉스 등 한국기업 역시 중국업체와 협력을 꺼리고 있다. 반도체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될 경우 본격적으로 물량공세를 벌여 산업의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 반도체기업들의 본격적인 시장진출이 예상보다 크게 지연될 수밖에 없어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중국정부가 D램 진출을 사실상 포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만큼 향후 공급과 수요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실적을 크게 위협받을 만한 요소는 찾기 어렵게 됐다.
 
낸드플래시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산효율과 성능을 높이는 3D낸드 기술에서 가장 앞선 만큼 장기적으로 시장우위를 지켜내기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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