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가 공지한 후원금 내역에 따르면, 탄핵 정국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2천만 원이던 후원금이 11월에는 1억 7백만 원, 12월에는 8억4500만 원으로 크게 늘었다. 또한 탄핵 정국이 정점으로 치닫던 지난 1월 후원금은 8억 5백만원, 2월 후원금은 이보다 3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산하면 40억 원이 넘는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09784#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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